정부가 지역의대 신설을 포함해
의사 인력 양성 규모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오늘(10) 7차 회의를 열고
내년부터 2031년까지 의대 정원을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으며,
2030학년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의대를 설립해
각 100명씩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전남도는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오는 2030년 국립의대 개교를 전제로
정원을 배정한 것을 환영한다며,
2028년 조기 개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동부와 서부권에
각각 대학병원을 설립해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대에 걸맞은
권역 책임의료체계를 작동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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