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독감이 영유아와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의료기관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47.5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유행 기준인 9.1명보다
20% 높은 수준입니다.
연령별로는 7~12세가 136.4명으로 가장 많았고, 1~6세 사이가 86.3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보건당국은 명절 전후로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손 씻기와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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