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함평군 '황금박쥐상'의 가치도 덩달아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함평군의 대표 조형물이자 순금으로 제작된 '황금박쥐상'의 현재 가치는 378억 원으로 불과 한 달 만에 45억 넘게 올랐습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오늘(28) 순금 한 돈 가격은 105만 4천 원으로, 지난달 29일보다 14만 6천 원이 오른 건데
이에 따라 순금 162kg으로 제작된 황금박쥐상의 평가액도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황금박쥐상은 지난 2008년 함평군이 2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제작한 조형물로, 당시에는 과도한 예산 집행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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