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의 한 고등학생이
유명인과 또래 여학생들의 얼굴을
나체 이미지 등에 합성한
이른바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찰 포렌식 결과 이 학생의 휴대전화에서는
딥페이크 합성물 40여 장이 발견됐고,
피해자는 중·고등학생 등 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사건은 피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사진이 성인 사이트에
게시된 사실을 인지하면서 드러났으며,
경찰은 추가 피해가 있는지 여부 등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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