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지역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4년간 20조 원 지원"

문형철 기자 입력 2026-01-16 14:43:58 수정 2026-01-16 17:08:43 조회수 22

◀ 앵 커 ▶

지역의 최대 화두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4대 분야에 대한
인센티브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지방 자치와 균형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는 
구상인데요.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정부가 발표한
통합 특별시에 대한 재정 지원 규모는 
총 20조 원.

1년에 최대 5조 원씩, 
4년 동안 지원하겠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행정통합 교부세'를 신설하는 등
국가 재원을 재배분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YNC ▶ *김민석 / 국무총리*
"관계부처 합동으로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를 구성하여 세부 방안을 신속히 확정하고..."

이와 함께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단체장이 4명으로 늘어나고,
직급도 차관급으로 격상됩니다.

[C/G - 투명]
또, 소방본부장과 기획조정실장 등 핵심 보직을
2급에서 1급으로 상향 조정하고,
부서 신설과 공무원 인사의 자율성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내년에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인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통합하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되
구체적인 이전 기관은
추후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G - 투명] '산업 활성화' 분야에서는 
입주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과 
토지 임대료 감면,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 등을
인센티브로 제시했습니다.

◀ SYNC ▶ *김민석 / 국무총리*
"각종 지구를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규모의 경제와 기술 혁신을 통해 기업, 투자,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4대 분야에 대한 지원 계획을 발표한
김민석 총리는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속도전에 대한 우려를 의식한 듯
'통합의 신속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SYNC ▶ *김민석 / 국무총리*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는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습니다. 바로 지금이 통합의 적기입니다."

김 총리는 또, 
이번에 발표한 인센티브와는 별도로
국무총리실 소속의 위원회를 구성해 
통합 특별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문형철입니다. ◀ END ▶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문형철
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