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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70년,"시민·언론, 함께 갑시다"-R(23일)

박광수 기자 입력 2018-10-24 07:30:00 수정 2018-10-24 07:30:00 조회수 1


여수MBC가 특집 프로그램과 뉴스, 캠페인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여순사건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공공저널리즘 기획,  
그 4주째를 맞아 시민단체들과 지역민들이 여순사건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 어떤 생각을가지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여순사건 70년 특집 공공저널리즘 기획 '가려진 시간, 고여있는 눈물'
먼저 주단위로 소주제를 정해 다양한 형태로 짧고 쉽게 매일 방송하는 새로운 형식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INT▶ "역사적 사실 중심으로 배열하고 프로그램이 짜져 있어서 짧은 시간동안 굉장히 통찰력 있게 여순에 대한 내용을 보여줘서 대단히 감동적이었습니다."           ◀INT▶ "여순사건을 계획적으로 매일 방송해 주는 것이 지역민의 입장에서도 굉장히 뜻깊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공감대와 의지가 더욱 잘 섞이고 결집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INT▶  "항상 그런 주기를 떠나서 평상시에도 해결이 될때까지 끊임없이 언론도 우리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고 기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INT▶ "영상들이 유족의 입장에서 또는 역사적 관점에서, 이런 관점별로 모여져도, 다양한 시각을 담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궁극적인 치유와 화해를 위해 시민과 언론이 더 멀리보고 함께 가자는 제안은 여수 MBC의 공공저널리즘 기획의 의도와도 같은맥락이었습니다.               ◀INT▶  "사실은 이게 분단시대 아픔의 마지막 연결고리가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통일로 가는 길목에서 하나의 마지막 단추를 끼울수 있는 단초를 이 남도에서 만들수 있고 그러라 시원을 언론에서 해주면 지역민으로서 더 바랄바가 없겠습니다."           ◀INT▶  "결국은 이 여순사건은 국가가 어떤 국가여야 하는가 국민은 어떠해야 하는가 라는 것 까지 조명돼서 나갔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바람이 좀 있습니다."
(S/U)- 이밖에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대립의 관점보다는 용서와 화해의 시각을 부각시켜야 한다,
사건의 사실관계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해방송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인터넷과 SNS등으로전해져 왔습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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