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전남 드래곤즈가
신임 박동혁 감독 체제로 태국 방콕에서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주장으로 용병 발디비아를 선임하고
지난 시즌 문제점으로 노출됐던
수비 조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전술 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태국 방콕에 마련된 전남 드래곤즈의
동계 전지 훈련 캠프.
맑고 화창한 닐씨 속에
전남 드래곤즈의 선수들이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 드래곤즈 선수들은
새로운 사령탑 박동혁 감독과 함께
일단 기초 체력 강화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다음 주 부터
지난 해 시즌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수비 강화를 위한 전술 훈련에도
착수할 계획입니다.
동갑내기 수비수 송호 조영광 등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기존 주력 선수들과 함께
팀의 공수 전환의 조직력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INT ▶
"수비적인 문제점이 나왔지만 동계 훈련을 시작하면서 시즌 들어가기 전에 좀 더 안정감을 주고 실점을 줄일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들을 갖고 준비를 잘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최단 기간 안에 원팀을 완성하기 위해
지난 해 팀 리더로
최상의 역량을 보여준
외국인 용병 발디비아를 주장으로
다시 선임했습니다.
◀ INT ▶
"발디비아를 잘 따라 갈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전체적인 리더 역할로서 경험과 능력치를 발휘하기 때문에 팀에 가장 큰 선수 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주장으로 선임을 했습니다."
전남 드래곤즈 선수들의 올 시즌 간절한 목표는
1부 승격입니다.
올해도 치열한 시즌이 예상되지만
승격의 관문이
최대 4팀 까지로 넓어진 만큼
차분히 준비한다면 좋은 성과로
연결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올 시즌 1군 승격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 전남 드래곤즈는
오는 30일 귀국해
시즌 개막 전 까지 마무리 동계 훈련을 통해
주요 전술 전략들을 완성하고
최상의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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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