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9기 신임 해양경찰관이
오늘(15)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서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졸업한 교육생은 193명으로
해상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함정실습 등
지난 39주간의 교육을 수료하고
순경으로 임용됐습니다.
졸업생 가운데
윤희재 순경은 아버지와 형까지
모두 해경 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최우수 성적은 이현수 순경이,
최연소 졸업생은 한승연 순경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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