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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참사는 인재..항철위는 자료 공개 거부"

윤소영 기자 입력 2026-01-09 14:49:40 수정 2026-01-09 15:42:17 조회수 81


무안공항의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 전원이 생존했을 수 있었다는
국토교통부 발주 용역 보고서가 공개된 가운데,
유가족협의회가 이번 여객기 참사가
명백한 인재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협의회는 국토부가 용역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과업지시서와 연구 내용,
결과 보고서에 이르기까지
관련 자료를 유족에게 공개하지 않았다며,
이는 단순한 행정 미흡을 넘어
유족을 기만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자료를 은폐했다는 이유로
항공철도조사위원회의 공식 사과와 함께,
조사기구의 국토교통부 독립을 위한
관련 법 개정을 신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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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윤소영 sy@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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