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석유화학단지 구조조정과 관련해
금융지원 논의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석유화학기업들이
정부에 사업재편안을 제출하면서
여수산단 업체들에 대한 금융 지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지만,
지원 방안을 논의할
채권단 자율협의회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석유화학업계는
NCC 설비 추가 감축 대상이 아직 결정되지 않아
금융지원 논의도 늦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충남 대산에 있는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경우
회사채 상환 유예 등
금융지원 방안을 결정하기 위해
채권단 실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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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