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임차인 보증금 95억 원을 가로챈
전세 사기 일당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최근
'무자본 갭투자' 방식의 전세 사기로 기소된
공인중개사와 인테리어 업자에 징역 10년,
다른 피고인 3명에게도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부터
순천시 조례동 시대아파트 218채를 매수한 뒤,
137명으로부터 보증금 95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보증금 흐름에 집중한 보완 수사로
범행 구조, 공모 관계,
12억 원의 범죄 순수익 등을 밝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