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 오전 10시 20분쯤
여수산단에 있는 한 공장에서
카고크레인이 중심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크레인 운전자와
40대 보조 작업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카고크레인이 비계 하역 작업을 하던 중
차체와 크레인 결속부가
분리되며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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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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