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한국의 분청사기실 특별전시가
오늘(29)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출토된
분청사기 280여 점이 선보여
지역별 분청사기의 기법과 특색을
비교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전시가
분청사기 태동부터 쇠퇴까지의 역사를
학술적으로 다루는
국내 최초 상설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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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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