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 국가
여행사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순천을 찾았습니다.
순천시는
중국과 태국 등 6개국 여행사 대표단이
남부권 연계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순천만 국가정원과 낙안읍성, 송광사 등을 둘러보고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시작한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제도에 맞춰
남부권을 잇는 아시아 시장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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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