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동안 화재 관련 손실보상이
전남에서는 8건이 청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정현 국회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남에서는 8건의 손실보상 청구 중
거절된 1건을 제외하고
총 1천127만여 원이 지급됐습니다.
소방 손실보상은
소방관이 화재 진압이나 구조 활동을 하다
불가피하게 사유재산에 피해를 줬을 때
국가가 손실을 보전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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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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