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자매도시인 서울 노원구에
고흥군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직거래 장터는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며
고흥군은 쌀과 유자, 반건조 생선 등
200여 품목을
유통 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7번에 걸쳐 이어져 온 것으로
생산자에게는 제값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시와 농촌 상생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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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