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연향들 일대에 추진 중인
공공자원화시설 입지 결정 관련
1심 선고 결과가
오는 11월 나올 전망입니다.
광주지법은 순천시민 3천여 명이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선정이 잘못됐다며 제기한
1심 선고 공판을
오는 11월 20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소각장 반대 시민연대 등은
1, 2위 입지 순위가 뒤바뀌는 등
관련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이유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결정·고시
무효 확인 소송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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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