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 디자인>을 주재로 한
2025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내일(30일)부터 65일 동안 열립니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는
19개 나라에서 439명의 작가가 참여해
디자인을 통해 서로를 인식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제시합니다.
세계와 삶, 모빌리티와 미래라는
네 가지 소주제로 구성된 전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축과
이동약자를 위한 스마트 로봇체어 등
공동의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개선책을 소개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