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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日기업 관계자 광양만권 투자 타진

박광수 기자 입력 2016-07-26 20:30:00 수정 2016-07-26 20:30:00 조회수 0

일본 도쿄와 오사카의 기업체 관계자들이
광양만권을 찾아
투자 여건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도쿄의 '테크노피아'와 효고현의 '피티씨'등
20여 일본 기업체 관계자들은
어제부터 내일까지 사흘간
광양항과 여수국가산단, 세풍산단조성
예정지등에 대한 산업시찰에 나섰습니다.

참가 기업 일부는 올 하반기 중
외국인 투자신고와 한국법인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고
한일 기업간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합작사업에 나설 예정이 기업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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