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 우주항공산업 전담부서 신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송형곤 전남도의원은
전남도가 국가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임에도,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가 없고,
1개 팀, 4명이 수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경상남도는 5개 팀,
대전시도 3개 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과 단위 이상의 조직 신설과
예산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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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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