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후속 지원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주종섭 전남도의원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2년간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게 되었는데,
앞으로 2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며
지원 사업들이 정체되거나 지연되지 않고
신속히 현장에 전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석유화학산업의 대전환에
국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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