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 오전 9시쯤
여수시 낙포동의 한 공장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협력업체 직원이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압력 게이지에서 파손돼
암모니아가 새어 나온 것으로 보고 있으며,
환경부, 노동당국은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