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역 물가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의 공공요금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착한가격업소 400곳을 대상으로
업소당 25만 원 한도 내에서
전기 요금을 사후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에는
총 549곳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남도는 올해 말까지
50곳을 추가 발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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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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