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지 한 장의 가치가
7586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여기에 정치적 효과까지 더하면
그 가치가 더 커질 것이라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
반드시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양시는
제 21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공공청사와 주요 도로 변에
현수막 100여 개를 걸었으며,
광양시 플랫폼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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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