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광양산단이
인공지능과 제조업을 결합할 수 있는
주요 후보지로 꼽혔습니다.
대한상의와 딜로이트 컨설팅이
공동 연구한 지방혁신 방안을 보면,
광양 제철, 여수 석유화학을 포함해
울산과 창원 등 지역이,
제조와 AI 접목 효과가 클 것이라는 진단입니다.
해당 연구에는
지역을 혁신 실험 공간으로 만들어
글로벌 수준의 사업 여건을 조성하고,
저출생, 저성장, 지역소멸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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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