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제22서경호에 대한
실종자 수색 작업을 종료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총 14차례
수중 수색을 진행했으며,
어제(27) 기관실 내부 수색을 마지막으로
민간 잠수업체와의 계약이 만료돼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월 9일 여수시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제22서경호가 침몰했으며
전남도는 예비비 10억 원을 들여 수색한 결과,
2명의 실종자를 추가로 수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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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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