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호동 해안가가시민들이 걷고 싶은 명품 거리로 조성됐습니다.
여수시는 모두 60억 원을 들여소호동 회센터와 요트마리나 사이,740미터에 이르는 해변 데크 산책로와5천 6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광장 2곳을 개설하고 오늘 밤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여수시는 이번에 조성된 산책로에야간 조명을 설치해기존의 중앙동 해양공원과 함께아름다운 야관 경관과 어우러진 새로운 밤바다 명소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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