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빚 독촉에 시달리다
딸을 살해한 60대 여성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엄한 가치"라며
"어떠한 방법으로도
피해를 회복할 수 없다는 점에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023년 2월
광양의 자택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진 빚을 갚지 못하고
돈을 빌려주거나 보증을 서 준 30대 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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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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