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요 공직자 재산공개 결과
전남 상위 10위 안에 동부권 도의원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자료를 보면
김정이 도의원 46억2천733만 원,
최무경 도의원은 43억7천931만 원을 신고해
전남 주요 공직자 중 4위, 5위에 올랐습니다.
강문성 도의원 38억2천875만 원,
한춘옥 도의원도 28억3천486만 원을
신고해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전남 지역 광역·기초단체장과
1급 이상 공무원, 도의원 등
주요 공직자 85명의 평균 재산은
13억3천84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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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