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 관악제로 평가받고 있는
여수 마칭 페스티벌이 막을 올렸습니다.
행사 첫날인 오늘은(26)
여수해경 의장대와 일본 관악 합주단 등
국내·외 20개 팀, 천여 명이 참가해
다채로운 관악 공연을 펼쳤습니다.
내일(27)은 오후 5시부터
이순신광장 특설무대에서
관내 오케스트라 등 7개 팀의
관악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관악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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