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양에서 익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행·의정 감시연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광양지역 고등학생 두 명이
사고를 당한 장소는 입수가 금지된 곳이라며,
이번 사고는 광양시의 안전불감증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감시연대는 이어
지금이라도 광양시가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매뉴얼과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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