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1주년을 앞두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해양 영토 순례가 펼쳐졌습니다.
해양경비안전교육원은
오늘부터 2박3일간 독립유공자 후손과
월남파병 전우회 회원 등
백여명을 안전교육원 훈련함에 태우고
서해의 독도라고 불리는
격력비열도를 찾아가는
해양 영토 순례에 나섰습니다.
해양교육원은
격렬비열도 앞 해상에서
광복절 기념 함상행사를 통해
바다의 중요성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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