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3·1절 폭주 행위와
난폭 운전을 집중 단속합니다.
전남경찰청은
곡예 운전이나, 굉음을 유발하는 폭주,
번호판을 가리는 행위 등을 단속하기 위해
가용 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할 계획입니다.
또, 도주 행위는 채증 등을 통해
사후 검거와 형사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6월 순천에서는
현충일 도심에서 폭주를 일삼은
오토바이 운전자 17명이
무더기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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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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