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전기차 업황 부진 여파로
지난해 2천억 원대 순손실을 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억2천만 원으로
전년보다 9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3조6천9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3%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2천313억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앞으로
전기차 수요 회복기 성장을 대비하기 위한
비상 경영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