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사흘 째인 오늘(27)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광주와 전남 부근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지난 25일
광주와 전남지역으로 들어온 차량은
32만 9천여 대,
26일에는 33만여 대로
오늘은 40만 대 이상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바다에서는 풍랑주의보로 인해
전남 서해와 남해
상당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섬 지역으로 향하려던 귀성객의 발길이 묶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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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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