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26)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전남 동부 지역의
기차역과 버스·여객선 터미널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서울에서 지역으로 출발하는
전라선 기차는 대부분 매진됐고,
버스는 70%대 예매율을 보였습니다.
주말과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엿새 동안 긴 연휴에
주요 관광지에도 여행객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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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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