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 지원단이
오늘(20일) 출범합니다.
지원단은 국토부와 공항공사 등
관계 기관 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무안공항 통합지원센터의
피해자 지원 업무를 이어서 맡게 됩니다.
박정수 지원단장은
"이제는 피해자 지원과 사고 원인 조사에
노력을 기울일 단계라며,
유가족 아픔을 치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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