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전남 여성농어입인의
행복바우처와 공공형 계절근로자
농작업 허용 범위 등이 확대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75세에서 80세로 높여
지난해보다 1만여 명이 늘어난
10만 7천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공공형 운영 사업장에서
농산물 선별, 세척·포장 등으로
업무 허용범위가 확대됐으며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새롭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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