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올해는 정치*경제 전반에 걸친
불확실성 속에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새롭게 만든
한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6) 도청에서 열린
송년기자간담회에서 "올해는
전남 통합의대 설립 단초를 마련하고,
2년 연속 국고 9조를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에는
'더 위대한 전라남도'를 비전으로
오는 2034년까지 벤처스타트업 기업과
연 매출 100억 원 이상 기업,
상장 기업을 늘리는 333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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