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결혼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고흥군은
관내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2박 3일 일정의 문화캠프를 운영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장기간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이주여성을 위해 올해에만 30가구를 선정해
가족과 함께 모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부터는 결혼 이민자에게
국적 취득비용 30만 원을 지원하고,
언어와 문화교육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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