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의 600가구를 조사한 결과,
1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1.1로,
올해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생활형편 전망 등에 대한
소비자 심리를 판단하는 지표로,
지난 10년 평균 기준값인 100보다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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