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고위험 신생아 전용 구급차'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등
소아의료체계를 강화합니다.
순천시는
응급 분만이 필요한 임신부를 위해
이동형 인큐베이터,
인공호흡기 등을 갖춘 구급차를
내년부터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일 야간과 공휴일에도
소아 진료를 할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 지정하고
중등증 이상 응급 진료가 가능한
'순천형 소아응급실'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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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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