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리그 승격에 도전하는
전남드래곤즈가
부산아이파크와 맞붙습니다.
전남은 내일(21)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리그 5위 부산을 불러들여,
K리그2 준플레이오프 경기에 나섭니다.
준플레이오프는
단판으로 치러지며
90분 경기 후 무승부가 되면,
정규라운드 순위 상위 팀인 전남이
3위 서울이랜드와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이장관 전남 감독은
도민이 염원하는 K리그1 승격을 위한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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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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