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연구원이 심포지엄을 열고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전남연구원의 김종일 실장은
'전라도 방문의 해' 지정과
천년 문화상품 개발 등
다양한 정책 과제와 기념사업을 제안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북도는
'전라도'라는 명칭이 쓰이기 시작한 지
천년이 되는 오는 2018년 10월 18일에 맞춰
각종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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