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의
행정 비효율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박문옥 전남도의원은
최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도가 본부 조직 확대와 함께,
화상·원격회의 도입을 약속했지만,
1년이 넘게 이행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잦은 행정 공백으로
동부권 주민 불편이 크다며,
영상회의나 전자결재 시스템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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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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