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전기자동차 확산을 위해
한국전력측과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와 한전 광양지사는 오늘
시 당국이 전기자동차 충전을 위한 용지확보와
차량구입 보조금 확대에 나서고
한전측은 충전 인프라 설치와 무료 시승행사를
진행하는 안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최근 정부는 차량 구입 보조금을 지급하는등
전기차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과
충전 인프라 부족등으로 진척이 더딘 상황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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