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어제(19) 열린 홈 경기에서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전남은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2 35라운드에서
안산 김진현의 선제골에 끌려가던 후반 47분,
발디비아가 프리킥으로 골을 넣으며
1대 1로 비겼습니다.
올 시즌 4경기가 남은 전남은
승점 50점으로 리그 3위를 기록하며
승격의 불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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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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