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강대찬에서 참누리로 변경했습니다.
고흥군은 올해 초 매입 품종으로
새청무와 강대찬을 선정했지만
품질 논란으로 경쟁력이 떨어진 강대찬 대신
참누리로 품종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대찬 품종은
고흥 주요 농협의
2024년산 자체 매입 품종에서 제외됐으며
재배면적도 지난해 33%에서
올해 7%대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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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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