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의 대표 국가유산인
분청사기를 소재로 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에
8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흥군은
고흥 분청사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열린
9월 13일부터 지난 6일까지\t
분청문화박물관과 분청사적공원에
8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미디어 아티스트가 참여한 13개 프로그램과
분청문화박물관 외벽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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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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