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출신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이
도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습니다.
여수시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26),
여수시청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갖고,
주 전 국회부의장과
김철희, 박형근, 위재춘 회원 등, 4명을
여수지역 신규 아너로 위촉했습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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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yschoi@ysmbc.co.kr
출입처 : 광양시,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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